미쉐린의 추천 관점은 “야시장 중간에 위치한 작은 직사각형 가판대 안에 두부, 닭 내장, 해조류, 오리 날개 등 20여 가지의 조림음식이 가득 차 있어 사람들로 붐비는 모습”입니다. 양지조림음식 직사각형 가판대에는 두부, 오리 날개 등 20여 가지의 조림음식이 가득 차 있으며, 가격은 10원에서 70원 사이로 책정돼 있습니다. 비싼 메뉴는 소장(1랑 50원)이며, 시그니처 메뉴인 오리 크리스피 장(1인분 70원)도 있습니다. 저렴한 메뉴로는 작은 두부 3조각 10원, 대시두부 1조각 15원 등이 있습니다. 시그니처 오리 크리스피 장 외에도 조림 닭발은 살이 두껍고 점액질이 많아 씹는 재미가 있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