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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일본 서부그룹과 제휴하여 글로벌 프린스 체인 호텔의 일원이 되었으며, 화타이 프린스 호텔을 설립했습니다. 민생 금융 상업지구와 인접해 있어 시외의 명승지 및 역사문화 유적지로의 이동이 빠르고 편리합니다. 전관 220개의 럭셔리 객실 중 13개의 다양한 스위트룸을 마련해 다양한 수요에 맞추고 있습니다. 식음료 측면에서는 1층의 ‘풍단홀’에서 고급스러운 스테이크 요리와 풍부한 맛의 해산물 요리를 제공하며, 2층 ‘구화루’는 광동 요리, 홍콩식 딤섬, 코스 요리로 유명해 일본 관광객들의 미식 성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호텔 내 여러 연회장은 고풍스러우면서도 현대 비즈니스를 융합했으며, 손으로 직접 맞춘 이탈리아 모자이크 바닥이 가장 시선을 끄는 장식입니다.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곧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신부의 최고 선택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