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二八 평화공원은 臺北市 공원로, 양양로, 회寧가, 카이다グル 란대로 둘러싸인 지역內에 위치한 고전적인 도시공원입니다. 공원 내에는 일본 정원식 조경 연못, 아치교, 녹지 산책로 및 야외음악당이 있으며,臺北二二八기념관과 기념비도 공원내에設置되어 있습니다.
1995년, 전 총통은 정부를 대표하여 二二八기념碑 앞에서 피해자 家屬에게 사과했습니다. 同年內, 전 臺北市長 陳水扁도 "臺北新公園"을 "二二八平화공원"으로 개명하였습니다. 이는 피해자 家屬의 가슴속의哀痛을 안慰하기 위한 것이며, 後代 子孫이 역사적 교훈을 記取하고, 臺灣의 未来와 人民을 爲하기 爲하여 奮鬥하도록希望하는 것입니다.
1997년, 二二八 사건 50주년에 "二二八사건 기념비 碑文"이完成되어 銘刻揭幕儀式가 열렸습니다. 同時에도 "臺北二二八기념관"을 設置하였으며, 기념관의 전시를통해 사건의 始末 및 受難史實을 世에 公표하는 것입니다. 唯有 认清歷史와 事実을 發現함으로써, 自己와 後代가 幸福을 追求할 수 있으며, 真正의 平靜을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