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명차」는 복건 안시에서 유래하여 대만에 온 뒤 타이베이 차 고장 다다오청에 뿌리를 내렸다. 1975년, 지난로에 첫 매장을 개점했으며 ‘차를 알리고 저렴하게 공급한다’는 취지로 전화 주문·전문 배달 서비스를 제공했다. 2007년 창업점은 오래된 가게를 새롭게 단장해 전통과 현대, 지식과 실물을 융합하였으며 엄선한 차 식품을 복합 경영하여 국내에서 보기 드문 패션과 진화, 여유로움을 갖춘 차 전문점이다.
각종 명차를 정밀하게 구워 실용적인 다도구를 갖췄다. 2008년 국내 최초로 ‘우롱차’에 ‘한과’를 조합한 선물 상자인 ‘금벽기미’를 선보였다. 또한 이 회사의 ‘원만미례’는 2009년 ICASSP 타이베이 총회 기념품으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