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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많은 딸이 벨기에 여행 중 현지 와플을 맛보고 그 놀라운 바삭함을 고국에 가져오고 싶어, 현지인에게 전통 비법을 직접 배웠다!! 원조 벨기에 국민 간식에, 딸을 위해 아느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준 아빠의 정성~~~ 탕탕탕탕~~~ 레베티가 탄생했다!!!!! 레베티는 일반적인 팬케이크와 달리 발효 반죽을 고집하며, 뉴질랜드산 천연 식물성 버터, 벨기에산 펄슈가를 사용하고 100% 잉봉잉 신선우유에 물 한 방울 넣지 않은 순수 수제 발효 와플이다; 유화제·방부제는 절대 넣지 않고, 가장 자연스럽고 정통 벨기에 국민 간식을 선사하기 위해 정성껏 만들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 달지만 느끼하지 않은 것이 레베티 와플의 가장 큰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