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이완 11호선 위에 가장 흥미로운 길거리 포장마차, 태평양을 바라보고 해안산맥을 등지고 있는 고요한 롱창 마을에서 따뜻하고 풍성한 완벽한 브런치와 정성과 사랑이 담긴 각종 디저트, 수제 치즈케이크, 수제 잼, 수제 빵, 특색 있는 팥빙수, 신선한 생과일 주스, 드립 커피를 만들어 드립니다.
‘나는 놀고 있어’ 가게 팀은 자유분방하지만 정성껏 사는 태도로 사람과 지역에 대한 관심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우수한 지역 수제 상품을 소개하는 것 외에도 매장을 플랫폼 기지로 삼아 생활 속에서 공익 정신을 실천할 예정이며, 앞으로 정기적으로 물품 모집·기부 등 관련 행사를 열어 ‘함께 잘살기’ 정신을 지속적으로 나누고 전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