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천미우육면-중산점
중산북로에 위치해 있으며, 국빈호텔 정면 맞은편, 마가병원 옆에 있습니다. 현대적이고 우아하고 깨끗한 인테리어, 쾌적하고 청결한 식사 환경, 그리고 밝고 깨끗한 오픈형 주방으로, 일반적으로 떠오르는 기름지고 좁은 우육면집과는 사뭇 다릅니다.
마스터 셰프가 은퇴 전 대만에 50년간 전해 내려온 우육면을 전수했으며, 면이 한 번 상에 오르면 향긋한 냄새가 퍼지고, 국물은 맑으면서도 진하고 깊은 맛을 냅니다. 소고기 부분은 소둔살을 얇게 썰어 넣었고, 힘줄이 붙어 있어 부드럽고 쫄깃하면서도 담백해, 끝없는 여운을 남기며 어린 시절의 추억을 불러일으킵니다. 이에 따라, 개업 3개월 만에 추천을 받았고, 2010 타이페이 국제 우육면 축제에서 10대 명점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곧 레스토랑의 명성이 퍼져, 각국 여행객들이 찾아오기 시작했으며, 일본의 100년 전통의 고무라치마와 전문점에서 이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요리인 신선천미우육면을 컵라면으로 만들어 일본에서 판매하였습니다. 200ml 크기의 작은 컵라면 한 그릇이 300엔이나 하지만, 출시 첫날 일본에서 2만 개 이상이 팔려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곳은 대만에서 유일하게 ‘전통 우육면집의 맛’과 ‘호텔급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매일 향긋한 냄새에 이끌려 찾아오는 미식가들이 끊이지 않으며, 쾌적한 식사 환경에서 전통의 훌륭한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신선천미우육면-연길점
타이베이시 다안구 연길가 68-4번지
02 -2752 5226
영업시간: 10:30~22:00 (중간 휴식 없음, 연중무휴)
중샤오둔화역에서 도보 약 7분 국부기념관역에서 도보 약 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