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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신베이시 산시아구에 위치한 이곳은 1995년 4월에 설립되었습니다. 이곳은 대만 화가 리메이수(李梅樹)를 기념하고 그의 작품을 전시하기 위해 설립된 기념관입니다. 기념관에는 리메이수 씨의 대표작과 문화재가 소장되어 있습니다. 리메이수 교수의 창의적 콘텐츠는 주로 대만 마을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며, 그의 스타일은 현실적입니다. 그가 가장 사랑한 산시아 풍경화는 그의 강조된 예술적 개념인 "바람, 땅, 사람, 감정"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작품 중 일부는 "수탉이와 노는 소년"과 같이 독특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유명한 그림 "모나리사"와 유사한 3D 페인팅 기술을 사용합니다. 리메이수 씨는 그의 고향인 산시아를 사랑했고, 그의 생애를 걸쳐 주시 사원(祖師廟)을 재건하는 일에 헌신하여, 이를 대만에서 가장 길고 정교하게 제작된 사원으로 만들었습니다. 기념관의 가이드 중 한 명은 그림에 자주 등장하는 리메이수 씨의 아들입니다. 그림에 나오는 사람의 설명을 들으면 많은 재미와 상상력이 더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