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씨가족기업은 1977년에 “서기노대방식품유한회사”를 창립했으며, 30년 전통의 황금간판 노포로 관광 기념품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생산 기술, 경영, 마케팅 등 각 분야의 인재 1,000여 명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다양성·국제화를 추구하면서도 전통의 맛을 지켜내 더욱 새로운 고집을 만들어갑니다.
노대방의 “말차 파인애플 케이크”는 창의적인 파인애플 케이크상을 받았습니다. 독특한 모양에 반죽과 소 사이에 커피와 일본식 말차를 넣어 창의성은 물론 말차의 고급스러운 질감을 살려 시각과 미각 모두를 놀라게 합니다. 특히 클래식 오리지널 파인애플 케이크는 황금비율로 완성해 바삭한 껍질 사이에 파인애플 과육이 들어 있어 달지도 않고 느끼하지도 않아 끝없는 여운을 남깁니다. 오리지널 파인애플 케이크도 독특한 식감을 자랑하며 현장 구매 시 특별 할인이 적용됩니다.
또한 서기노대방의 우유전병, 깨전병, 계란전병, 일본식 전병은 유명합니다. 바삭한 전병이 미각과 온몸의 감각을 자극해 입소문이 자자하며, 먹어본 사람들은 모두 “대박!”이라고 엄지를 치켜세웁니다. 현장 방문 시 놀라운 초특가가 기다리고 있으니 꼭 맛보세요. 서기노대방은 1970년대에 창업자 서정과 서씨가족이 자금을 모아 설립한 서기그룹기업으로, 중국·일본·미국·홍콩·대만 출신 팀이 30년간의 베이킹 경험과 전문 베이킹 아카데미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혁신·연구해 토종 맛을 만들어 까다로운 입맛을 만족시킵니다. 친구와 담소를 나누거나, 선물할 때 최고의 선택이자 최고의 기념품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