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eble

1941년台북「민덕사진관」에서 발행한《타이완 불교 명승 보감》에 의하면, 부제사와 함께 타이베이시의 시정구고(市定古蹟)인 린지호국선寺는 모두 린지종 묘심사파(臨濟宗妙心寺派)가 타이베이에서 布教據點으로 하는 사찰이다. 1934년 재건 시기에, 신도들이 대부분 타이완 총독부 교통국 철도과 직원들이었기 때문에, 철도과 운수계장 무라카미 아키카즈(村上彰一)의 시호「철진」으로 命名한 「철眞院」은, 사찰 안에「무라카미 아키카즈翁 碑」을 세웠다. 1998년에 공식적으로 시정구고로 지정되었고, 환경은 충만한寧靜과 안逸의 氣息을 간직하고 있다. 사찰은 명백하게 일본식 양식을採用하여, 대전 건축은 단첨의 휴산식면宽 3개, 진عم也是 3간, 근정방형, 屋顶向前伸出되어 입구 현관이 되며, 대전 내부的地面은 높게 उठ은 곳에 뚝배기를 깔아, 단촐하고寧靜하면서도莊嚴肅穆한 일본식 종교 건축美를 나타내고 있다. 대전은 고급檜木로 조성되었다. 본 사찰은 아직도 일본식 제사 의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타이완 전통 제사 모드와는 별개로, 정문 옆의 钟狀窗牖은 깊은特色를 가지고 있으며, 입구 현관에서는斗拱와 虹樑의 精美雕刻이 눈에 띄며, 부제사의 匾額는 우유 任의 手書이다. 값得一提하는 것은사찰 왼쪽凉亭內에서 左手抱嬰兒、右手持禪杖의 石佛를 공경하고 있는데, 일반인들은 佛像을「송자관음」으로 생각하지만, 불교 界人士는 이를 일본「자안보살」, 즉地藏王보살의 化身之一로 간주하며, 많은善男信女들이 子嗣를 기원하기 위해 이곳을 찾아오고 있다. 湯守관音과 자안보살이란 두 신靈은 사찰의 큰特色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