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선사의 전반적인 계획은 전통적인 상림 규제에 따라 진행되었습니다. 우아한녹색기와와하얀벽으로 둘러싸인庄严하고宏伟한 북방의 궁殿식 건축물과 아름다운 정원 디자인은絶佳의 풍경을 구성하며, 인간天堂을 닮아 있습니다.側門上에는 반록이 法輪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을 조각하였는데, 이는 世尊이 처음으로 鹿野苑에서 五比丘에게 四諦를 전한 것을 상징하며,院長이 僧敎育을振興하려는 行願과도 조화를 이룹니다.
山門內에는 彌勒殿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布袋和尚의 모습을 한 笑彌勒와 佛法를 護持하기로 誓願한 韋馱보살이 모셔져 있으며, 양쪽에는 四大天王이 生생하게 조각되어 있습니다.彌勒菩薩의 豁達한 미소는 들어가는 모든 이에게 喜悦을 선사합니다. 韋陀菩薩는 宝劍을 손에 들고 威風을 내뿜으며, 魔軍의 기운을 단속하는 모습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山門을 들어서면 广阔한 广場이 펼쳐지며, 양쪽에는 화초와 草木이 가득한 정원이 있습니다. 앞으로 조금 더 가면, 石階를 오르면 大殿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石階 양쪽에는 九龍이盘踞한 모습이 조각되어 있으며, 그 위에는 觀世音菩薩가 서 있습니다. 觀世音菩薩는 淨瓶을 손에 들고, 来訪者들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大雄寶殿은 사원의 중심에 위치하며,佛子們의 精神的な寶壘입니다. 殿內에는 華嚴三聖(釋尊, 文殊, 普賢)이 모셔져 있으며, 양쪽에는 迦葉와 阿難尊者가 있습니다. 大殿 아래에는 正道講堂이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女眾の 早晚課誦에 사용되며, 휴일에는 俗人들의 修行 장소로 사용됩니다.後殿의 功德堂에는 地藏菩薩와 目蓮尊者가 모셔져 있으며, 信眾들이 祖先의牌位を 모시는 곳입니다. 또한 大寮, 五觀堂, 教室, 寮房等 시설이 있어 수백 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資料來源:圓光禪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