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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 漁碼頭」는 2010년 1월 10일에 정식으로 개장하였으며, 무췬서로(五權西路)와 환중로(環中路)의 교차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타이중 관광레저어시장(臺中觀光休閒魚市場)은 한때 대만 중부의 랜드마크였던 어류 경매 센터였습니다. 오늘날, 이곳은 여유롭고 매력적인 관광 어항으로 변모하여 다양한 체험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농업국의 지원으로 지속적으로 개선되어, 냉동 공장과 냉동 창고를 계획·건설하여 콜드체인 시스템을 강화하고 시장 거래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으며, 「어류 거래소」 및 「어류 요리소」 같은 소매·요리 센터도 설립했습니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국산 신선하고 우수한 어류를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또한 타이중 시정부 수리국과 협력하여 「플랫폼 크릭 수 문화·환경 교육 센터」를 설립하여 대중이 생태 환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