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내 소비는 예약제 무메뉴 요리이며, 가격은 3,000원부터 시작합니다. 주로 생식과 손 잡은 스시를 제공하며, 예약 시 고객의 요청에 따라 익은 음식을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일본 청주 대리점도 함께 운영하기 때문에, 시기별로 다른 청주를 제공해 식사를 보완합니다. 인기가 매우 높은 참치 중간 허리 스시는 큰 허리보다 기름기가 상대적으로 적어 부드러운 식감과 상큼한 맛이 입 안 가득히 퍼집니다. 정어리 스시는 위에 약간의 무 절임과 대파를 올려 해산물과 초밥이 완벽히 어우러집니다. 셰프 20년 이상을 차지한 허문제는 참치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온도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시식해 왔습니다. 무메뉴 요리는 매번 식사를 놀라움으로 만들어 주며, 어획물, 식자재, 요리 기술 모두 전문 수준입니다. 비록 저렴한 음식 라인업은 아니지만, 많은 미식가들의 인정과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