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시중정기념당과 지하철 동문역 사이에 위치한 “한정소룡탕포”는 얇은 껍질, 신선한 속, 풍부한 육즙과 끈적임이 없는 맛으로 25년 넘게 변함없이 전해져 온 고급스러운 맛이다. 소룡탕포를 열면 얇은 껍질에서 진한 육즙이 흐르며, 풍부한 육즙의 비결은 그날 아침에 바로 도살한 온살 돼지고기를 사용하고, 꼭 돼지 뒷다리 살을 갈아 만든 고기를 사용하는 데 있다. “이렇게 하면 부드럽고 촉촉하다”는 비율은 3:7(지방:살코기)이며, 육즙이 풍부한 비결은 노후 닭과 큰 뼈를 끓여 만든 육수와 고기를 섞어 만든 것이다. 이 육수는 부드러움과 육즙이 풍부해 입에 넣는 순간 침이 고여 버린다. 새우 샤오마이(샤오마이)는 “화복 아름다움” 같은 외형으로 중년의 식도락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위에 올라가 있는 것은 신선한 대새우이며, 속은 새우와 돼지고기 속을 섞어 만든다. 색, 향, 맛이 모두 풍부하다. 디저트로는 사과를 강력 추천한다. 호박을 으깨서 반죽에 넣어 만든 호박피와 부드러운 감자전분을 넣어 만든 속을 넣고, 달콤하지만 끈적임이 없는 맛이 어린이와 단것을 좋아하는 노년층에게 인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