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철도 문화공원"은 공공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다. 철도 운행은 중단되었지만 산기슭에 자리한 천역과 다자강을 가로지르는 화황강철교는 사진 촬영과 웨딩사진 촬영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고령의 지역 주민은 "철도가 폐쇄되기 전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고 주로 지역 주민들이었다. 폐쇄된 후 여기에 철도 문화공원이 조성되고 테마 상업거리가 만들어지면서 지금은 방문객이 훨씬 많아졌다"고 말했다. 허름한 철도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분위기 외에도 가을과 겨울이 되면 단풍잎이 누렇게 변해 철도 위로 떨어지며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타이중시정부 관광국은 공공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다.)